치킨은 배달의 민족에서 책은 밀리에서
배달의 밀리 OPEN
달콤한 도서 배달서비스 6월4일 당신이 '꼭'읽고 싶었던 책들이 내서재에 배달된다
특별한 당신을 위한 책선물. 배달의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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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권! 누구도 배달을 막을 수 없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책은 계속 배달된다
당신이 독서를 쉴 때도 밀리는 배달 을 멈추지 않아요
어자피 전자책이라 먼지도 안 쌓이는데 못 읽은 책 좀 쌓이면 어때요
1년이면 52권, 당신의 서재를 달콤하게 채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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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런 배달은 없었다. 조건 없는 무료!
e북등록권 차감? 밀리 그런 서비스 아냐~
밀리의 소원은 당신의 행복한 독서! 단, 책을 읽는 당신!
다른 건(e북등록권) 필요 없어요.
프리미엄 회원이라면 원클릭으로 책읽기 가능!
e북등록권 걱정말고, 읽을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우선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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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신상으로 주는 거라고 배웠습니다만
그래서 오늘 출시된 싱싱한 책들만 배달한다
밀리는 1분전 업데이트 된 NEW 도서만 선물해요
365일, 매일매일 업데이트 중인 밀리이기에 가능하다는 사실!
책 선물 받기 싫어도 어쩔 수 없어요
거절은 거절합니다
밀리의 달콤한 도서배달이 시작된다
매주 1권씩! 1년이면 52권!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만의 서재를 만나보세요
꿀 밀 마을 리, 꿀이 흐르는 독서마을 < 밀리의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