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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그리고 오늘 서점에서 본 그 책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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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흐가 좋다. 매 순간 솔직해줘서. 세상이 무시해도 자존감만큼은 흔들리지 않아서.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화가로 살아줘서. 절망과 비참을 이토록 명징한 언어로 표현해줘서. 그래서 읽게 해줘서. 고맙고 다행이고 멋지다.

애서가들은 동지를 만난 기분으로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는지는 읽어보시면 압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나는 <런어웨이>를 읽는다. 그러면, 삶은 그저 거기에 있었고,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한 적이 없다는 것, 오히려 언제나 그 반대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언제건 집어 읽어도 그가 내뱉는 말에 나 자신이 투명해지고, 늘 온 우주가 머릿속에 들어와 가득 차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인생의 위치를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은 문장들 때문에 마음이 숙연해지고 결연해진다.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동시대에 작품보다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작품들을 읽어야만 지금 작품들을 맥락 속에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를 읽지 않고 어느날 어느 한 페이지만 펼쳐서 읽어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 불안이 오히려 생각을 확장하는 힘이 된다. 모두의 내면에 흐르는 불안이 우리를 이어준다. 그러니, 불안하여도 온전히 불안하지만은 않다.

저 바보같은 고슴도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관계에 대한 성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행복과 만족의 의미, 진정한 친구의 가치 등 고슴도치의 소심함이 불러온 고민은 여지없이 읽는 사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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