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진다면
그것이 맞는 식사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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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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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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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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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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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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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청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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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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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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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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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 국가.법.리더.역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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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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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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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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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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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 사이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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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마음

이토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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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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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나는 그것이 품위 있는 인생, 존엄한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by 대단***님이 17시 48분에 인용

영원한 이별의 상상이 가슴 찢어지게 아린 맛을 주는 그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대로를 하라. 그것이 좋은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by 외로***님이 10시 11분에 인용

평균적 소득 수준, 안정성, 사회적 평판과 관련되어 있다

by 착한***님이 09시 10분에 인용

영생永生은 축복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의미를 말살한다. 영원히 산다면 오늘 만난 사람들, 그들과 나눈 대화와 교감, 함께한 일들이 의미가 없어질 것만 같다. 그 모든 것이 다 굳이 오늘 하지 않았어도 좋았을 일이 된다.

by 여유***님이 20시 14분에 인용

이 바로 프로다. ‘진정한 프로’가 되는 것, 이것이 삶의 행복과 인생의 성공을 절반 결정한다. 그런 점에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일이 아니라 놀이를 앞자리에 두어야 한다. 일이 먼저가 아니다. 놀이가 먼저다.

by 서연***님이 13시 00분에 인용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

by 정직***님이 05시 33분에 인용

삶은 습관이고 죽음은 패배일 뿐이다.

by 대단***님이 08시 45분에 인용

카뮈가 주장한 바는 명확하다. 지금 이 순간 자유로운 존재로서 있는 힘을 다해 살라는 것이다

by 성공***님이 18시 05분에 인용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by 성공***님이 23시 01분에 인용

내 스스로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꼭 그만큼만 내 죽음도 의미를 가질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산다.

by 대단***님이 08시 57분에 인용

태양이 제 기억 속에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새겨두는 것처럼 각자 가지고 있는 좋은 추억을 이 세상과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에 남겨두는 것, 잠드는 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도 슬픔도 원망도 없이 그저 피곤에 지쳐 고요하고 평온하게 눕는 겁니다.

by 착한***님이 08시 11분에 인용

그러나 자살을 용기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삶도 용기만 있다고 해서 마냥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사는 데도 죽는 데도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 삶의 그리고 죽음의 의미에 대한 확신이다. 그것이 없으면 삶도 죽음도 주체적 선택일 수 없다. 삶은 습관이고 죽음은 패배일 뿐이다.

by 성공***님이 23시 30분에 인용

무슨 직업이든 좋아서 그 일을 하면 그 사람

by 서연***님이 13시 00분에 인용

일과 놀이가 인생의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사랑과 연대solidarity라고 나는 믿는다.

by 정직***님이 05시 31분에 인용

인생은 소망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냉혹한 과정인지 모른다. 원대한 꿈과 낭만적 열정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by 장관***님이 17시 17분에 인용

갑작스럽게 찾아든 영원한 이별에 대한 상상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색깔과 맛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럴 때 사랑은 싹 난 감자처럼 아린 맛으로 다가온다

by 외로***님이 10시 10분에 인용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죽음은 고유한 정체성을 지닌 지성적 자아의 소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철학적 죽음은 생물학적 죽음과 동시에 일어난다. 사고나 중증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 둘을 분리하기 어렵다. 그런데 자아 정체성을 상실한 중증 치매 환자의 경우처럼 철학적으로는 사망하였지만, 생물학적 의학적 법률적으로는 살아 있는 사람도

by 대단***님이 09시 08분에 인용

인생 전체가 의미 있으려면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기쁨과 즐거움, 보람과 황홀감으로 충만해야 한다.

by 빵채***님이 07시 53분에 인용

하루의 삶은 하루만큼의 죽음이다

by 여유***님이 20시 15분에 인용

만약 돈벌이가 되는 그 일이 즐겁기까지 하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프로’라고 한다. 그

by 서연***님이 13시 00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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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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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의 승리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느냐에 있지 않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말하느냐에 있다.

by 유명***님이 20시 50분에 인용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확실히 설명하는 것이 상대방이 불만을 갖지 않을 최선의 방법이라고 착각한다

by 성공***님이 15시 04분에 인용

더 간결하게 문장의 끝맺음을 하려면, 딱 부러지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by 빛나***님이 22시 40분에 인용

빠른 말로 밀어붙이되 너무 새된 소리가 되지 않게 조심하면 상대가 내 말에 따를 확률이 높아진다

by 똑똑***님이 14시 37분에 인용

대화의 비결은 어쨌거나 짧게, 그것도 될 수 있는 한 아주 짧게, 딱 부러지듯 단정을 짓는 것이다. 말을 조금 길게 하고 싶을 때도 앞에 먼저 결론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 뒤에 자기 발언의 근거나 보충의 말을

by 똑똑***님이 14시 31분에 인용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격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뿐, 자신의 ‘이득’은 전혀 없다.

by 솔직***님이 07시 29분에 인용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격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뿐, 자신의 ‘이득’은 전혀 없다. 상대방에게 놀림받거나 무례한 말을 들으면 그

by 착한***님이 00시 42분에 인용

“상대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외모로 판단될 것이다.”

by 외로***님이 15시 41분에 인용

심리적으로 위에 서는 것이야말로 당당한 말투의 전제이며, ‘구워삶는다’는 표현처럼 상대방을 몰아붙인 뒤 내 생각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by 빛나***님이 07시 29분에 인용

무례한 말에는 바로 반격이 생각나지 않더라도 웃지 않고 노려봐 주는 것이 무시당하지 않는 비결이다.

by 솔직***님이 07시 30분에 인용

반격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뿐, 자신의 ‘이득’은 전혀 없다.

by 멋진***님이 07시 22분에 인용

세상에 비치는 이미지는 말투로 결정된다

by 유명***님이 20시 33분에 인용

회사나 조직사회에서 아랫사람이 내 지시에 종종 불만을 갖는 듯하거나 나를 만만하게 본다는 느낌이 든다면, 말투에 신경 써보라. 왜 이런 일을 시키는지 친절하게 설명할 것이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지시만 하고 말을 아끼면 오히려 일의 진행이 수월해질 것

by 성공***님이 15시 05분에 인용

‘불합리한 것은 불합리한 채로 내버려두는 편이 상대방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by 빛나***님이 14시 59분에 인용

대화의 비결은 어쨌거나 짧게, 그것도 될 수 있는 한 아주 짧게, 딱 부러지듯 단정을 짓는 것이다. 말을 조금 길게 하고 싶을 때도 앞에 먼저 결론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 뒤에 자기 발언의 근거나 보충의 말을 덧붙이면 된다. 이때 부연설명은 대체로 15초 안팎이 적당하다. 짧게 자기 할 말을 전하고 발언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자.

by 멋진***님이 07시 27분에 인용

명백한 내용에서 틀리게 되면 그 밖의 내용에 대한 신뢰도 잃게 된다

by 새로***님이 04시 35분에 인용

우리가 대화 과정에서 상대의 난해한 표현에 잠깐이라도 혼란에 빠지면 금세 상대가 이끄는 대로 빠져들게 된다는 사실을 말

by 똑똑***님이 14시 31분에 인용

상대방에게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격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업신여김을 당할 뿐, 자신의 ‘이득’은 전혀 없다.

by 멋진***님이 07시 22분에 인용

피그말리온 효과란 주위의 기대와 격려로 인해 성적이 상승하는 것인데요, ……”

by 유명***님이 20시 46분에 인용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심리학과의 마크 무라벤(Mark Muraven)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세를 바르게 하고 등을 쭉 편 채 똑바로 걷게 하는 실험을 2주간에 걸쳐 실시해보았다. 그 결과,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나같이 성격이 밝아지고 자신감이 강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자세를 바르게 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적이 되어 성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 실험 결과는 대화 테크닉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대화의 장에서는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도 분위기 연출을 통해 얼마든지 설득의 자리를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말투뿐만 아니라 평소에 말을 전달하는 자세에 대해 연습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by 새로***님이 04시 31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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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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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시간이 아니라 일정 분량을 매일 써보자. 하루 1시간씩 쓰지 말고, 하루 원고지 5매씩 쓰자고 다짐해보자. 시간은 일정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원고지 5매는 다르다. 어느 날은 금세 써지고 어느 날은 온종일 걸린다. 변화가 있다. 오늘은 빨리 써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단, 분량은 최소한으로 정하자. 많이 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얻는 것이 긴요하다.

by 밝은***님이 01시 48분에 인용

개인적인 경험이나 일화로 시작

by 유명***님이 23시 35분에 인용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톨스토이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재산을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는 것. 전자는 우리 힘으로 해결되지 않지만 후자는 언제나 우리 마음가짐으로 가능하다.”

by 착한***님이 11시 30분에 인용

글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쓰면 된다. 첫째, 쓰고 나서 편집하면 된다. 퇴고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둘째, 쓸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그만한 자격이 있다는 뜻이다. 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가. 셋째, 당신이 쓴 글에 다른 사람은 그다지 관심 없다. 당신이 다른 사람 글에 크게 관심 없는 것처럼. 넷째, 자료 열심히 찾고 시간을 들이면 된다. 다섯째, 최선을

by 강직***님이 07시 16분에 인용

글은 쓰면 써진다고 믿고 써야 한다. 쓸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술술 써지는 기적이 일어나겠는가

by 똑똑***님이 21시 57분에 인용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 허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

by 환희***님이 09시 29분에 인용

글에는 네 가지 반응이 따른다. 지적, 위로, 격려, 칭찬이다. 지적은 이렇게 고치라고 한다. 위로는 그 정도면 괜찮다고 한다. 격려는 다음에 잘하라고 한다. 칭찬은 잘했다고 한다. 이 모두 선한 가면을 쓰고 있지만, 글쓰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역시 칭찬이다. 칭찬은 지적보다 어렵다. 뇌의 속성 탓이다. 칭찬은 뇌의 논리적 영역이 담당하고, 지적은 감정적 영역에서 처리한다. 논리적 근거를 대는 일은 귀찮고 복잡하다. 감정적 반응은 즉흥적이고 수월하다. 또한 뇌는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신속히 반응한다. 그게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잘 쓴

by 강직***님이 08시 54분에 인용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재산을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는 것

by 강직***님이 08시 34분에 인용

우리 뇌는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주어진 일을 그르친다.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불안을 불러일으키고, 이러한 불안이 뇌의 특정 부위를 긴장시켜 적절한 행동을 방해한다

by 똑똑***님이 21시 57분에 인용

일정 시간이 아니라 일정 분량을 매일 써보자. 하루 1시간씩 쓰지 말고, 하루 원고지 5매씩 쓰자고 다짐해보자. 시간은 일정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원고지 5매는 다르다. 어느 날은 금세 써지고 어느 날은 온종일 걸린다. 변화가 있다. 오늘은 빨리 써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by 밝은***님이 01시 48분에 인용

‘나’로부터 시작하되, 나에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로 확장해야 한다. 그래야 독자는 자기 이야기로 받아들인다.

by 유명***님이 23시 34분에 인용

. 톨스토이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재산을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는 것. 전자는 우리 힘으로 해결되지 않지만 후자는 언제나 우리 마음가짐으로 가능하다.”

by 아름***님이 18시 04분에 인용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실제로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by 똑똑***님이 21시 54분에 인용

첫 문장을 공부하기 좋은 것은 소설이다.

by 오리***님이 19시 43분에 인용

글의 설득력과 논리는 순서에서 나온다.

by 오리***님이 19시 36분에 인용

톨스토이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다. 재산을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는 것. 전자는 우리 힘으로 해결되지 않지만 후자는

by 착한***님이 11시 30분에 인용

핵심 개념을 정의 내리는 것으로 출발

by 유명***님이 23시 36분에 인용

무의식에 저장돼 있는 것을 길어 올려 쓰려면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내 안에 쓸거리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쓸거리는 살아온 시간만큼 축적돼 있다.

by 환희***님이 09시 31분에 인용

결론은 ‘투명인간으로 살지 않으려면 내 글을 써야 한다’는 거다.

by 환희***님이 09시 20분에 인용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

by 부드***님이 19시 11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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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치카와 다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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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우리 눈에 보이는 것, 형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by 연대***님이 17시 27분에 인용

나는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고, 전혀 엉뚱한 데서 심한 불안을 느끼고, 잊어버리고 싶은데 잊지 못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었다.

by ha***님이 18시 13분에 인용

이해해주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결과만 따지자면 어차피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고.

by 율짱***님이 11시 13분에 인용

되는, 지극히 엉망진창의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그 덕분에 나는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고, 전혀 엉뚱한 데서 심한 불안을 느끼고, 잊어버리고 싶은데 잊지 못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었다.무지하게 불편하다. 모든 행동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지독히 피곤하다. 업무에서도 자주 실수하고 남들에게 부당할 만큼 과소평가 받기도 한다.

by 율짱***님이 11시 13분에 인용

인생 그 자체가 손가락 사이로 줄줄 흘러버리는 것처럼.”

by 세계***님이 22시 31분에 인용

나도 소설가야. 한 권도 책을 내지는 않았지만.”

by 똑똑***님이 11시 20분에 인용

우리는 멈칫멈칫 그녀에게 다가갔다. 무서웠기 때문이 아니다. 제 아내의 유령을 두려워할 남편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아주 작은 공기의 흔들림조차도 그녀의 존재를 마구 지워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by Be***님이 21시 41분에 인용

기억이란,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살아보는 거야. 머릿속에서 말이지.”

by 독한***님이 02시 31분에 인용

미오가 죽었을 때,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우리의 별을 만든 누군가는 그때 이 우주 어딘가에 또 다른 별 하나를 더 만들었던 게 아닐까…. 그곳은 죽은 사람들이 가는 별. 그 별의 이름은 아카이브 archive.

by 오리***님이 17시 45분에 인용

나는 혼자서 살아간다. 아니, 사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도 없었다.

by 연대***님이 17시 25분에 인용

꽃은 바라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게 피려고 하지

by 예리***님이 18시 46분에 인용

기억이란,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살아보는 거야. 머릿속에서 말이지.

by 예리***님이 12시 15분에 인용

‘능력 없음’이라고 딱지가 붙어버린 것이다. 일일이 “제 머릿속의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라고 해명하고 다니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귀찮기도 하고 이해해주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결과만 따지자면 어차피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고.소장은 대단히 너그러운 사람으로, 그런 나를 해고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써주고 있다. 그 곁에서 나가세 씨는 보일 듯 말 듯 내게 신경을 써주고 업무를 뒷받침해준다.크게 감사하고 있다.

by 율짱***님이 11시 14분에 인용

어깨라고 잡은 것이 복숭앗빛 안개였다면 오히려 그게 더 있을 법한 일로 믿어졌을 것이다.

by Be***님이 21시 44분에 인용

저 그리운 머리칼의 냄새. 무어라 비유할 수가 없어 ‘그 냄새’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그것은 그녀가 나를 향해 뿜어내는 친밀한 단어 같은 것이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단어. 나는 그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었다.

by Be***님이 21시 43분에 인용

까맣게 잊어버린 내게 그때의 일들을 들려주었던 미오의 이야기를 이번에는 내가, 까맣게 잊어버린 그녀에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by 전졍***님이 00시 33분에 인용

처음이 아닌 것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만큼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by 연대***님이 16시 19분에 인용

“그때가 오기까지 기다리면 돼.”

by 예리***님이 18시 47분에 인용

남은 시간들은 예상보다 항상 한발씩 빠르게 지나갔다.

by 밀리***님이 09시 52분에 인용

어떤 일이든 그렇지만 인간이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by 밀리***님이 16시 13분에 인용

5초마다 인용문이 업데이트 됩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더글러스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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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어느 목요일, 그러니까 한 남자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제는 사람들끼리 좀 잘해주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는 이유로 나무에 못 박힌 지 약 이천 년의 세월이 흐른 뒤의 어느 목요일, 한 여자가 영국 릭맨스워스라는 마을의 조그만 카페에 혼자 앉아 있다가 이 오랜 세월 내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고 있었는지를 문득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멋지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정말 옳았다. 이번에는 일이 제대로 풀릴 수 있을 것이고, 아무도 어딘가에 못 박히지 않아도 될 터였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녀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대참사가 일어났고, 그 아이디어는 영영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그녀에 관한 이

by 근뚜***님이 12시 52분에 인용

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사람들이 항상 그에게 무슨 걱정거리가 있냐고 물어대는 것이었다

by 멋진***님이 06시 29분에 인용

마케팅 부서가 ‘혁명이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총살형에 처해진 얼간이 무리들’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by 성공***님이 02시 51분에 인용

“지구라는 항목이 없잖아!” 그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포드가 어깨 너머로 들여다봤다. “아니야, 있어. 저기 있잖아. 스크린 아래쪽을 봐. 에로티콘 제6행성의 가슴 셋 달린 창녀 엑센트리카 갈룸비츠 항목 바로 위에 말이야.” 아서는 포드의 손가락을 따라가 그것이 가리키는 곳을 봤다. 잠시 동안 그는 여전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다음 순간 거의 폭발 직전의 심정이 됐다. “뭐라고? ‘무해함’? 그게 다야? ‘무해함’! 단 한 마디뿐이라니!” 포드가 어깨를 으쓱했다. “음, 은하계에는 천억 개의 별이 있어. 그리고 이 책의 메모리칩에는 한계가 있지.” 그가 말했다. “게다가 지구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도 물론 없었고 말이야.”

by 멋진***님이 21시 41분에 인용

‘생명은 산 자들에게 쓸데없이 낭비되고 있다’.”

by 외로***님이 18시 28분에 인용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그 책은 지구의 책이 아니고, 지구에서 출판된 적도 없으며, 그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어떤 지구인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것은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

by 유명***님이 11시 09분에 인용

많은 사람들이 비열했고, 그들 대다수는 비참하게 살았다. 심지어 전자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by 순수***님이 01시 18분에 인용

그래서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그냥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비열했고, 그들 대다수는 비참하게 살았다. 심지어 전자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애당초 사람들이 나무에서 내려온 것 자체가 엄청난 실수였다는 의견이 점점 더 확산되었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나무에 올라간 것조차 잘못된 일이었으며, 아무도 바다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고도 말했다.그러던 중 어느 목요일, 그러니까 한 남자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제는 사람들끼리 좀 잘해주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다는 이유로 나무에 못 박힌 지 약 이천 년의 세월이 흐른 뒤의 어느 목요일, 한 여자가 영국 릭맨스워스라는 마을의 조그만 카페에 혼자 앉아 있다가 이 오랜 세월 내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고 있었는지를 문득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멋지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정말 옳았다. 이번에는 일이 제대로 풀릴 수 있을 것이고, 아무도 어딘가에 못 박히지 않아도 될 터였다.하지만 슬프게도, 그녀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대참사가 일어났고, 그 아이디어는 영영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그런데 이 이야기는 그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이야기는 그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대참사와 그 결과로 일어난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또 이 이야기는 어떤 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그 책은 지구의 책이 아니고, 지구에서 출판된 적도 없으며, 그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어떤 지구인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그럼에도 그것은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사실 그것은 어사 마이너라는 행성에 있는 대단한 출판사들이 내놓은 책들 중에서 아마 최고로 훌륭한 책이었다. 물론 이 행성의 이름 역시 어떤 지구인도 들어본 적이 없다.그 책은 전적으로 대단한 책일 뿐만 아니라, 매우 성공적이기까지 하다. 그 책은 《천공(天空)의 집 관리법 옴니버스》보다 더 인기 있고, 《무중력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또 다른 쉰세 가지 일들》보다 더 잘 팔리고 있으며, 울론 콜루피드의 블록버스터 철학 삼부작인 《신의 실수》, 《신이 저지른 가장 엄청난

by 작심***님이 20시 49분에 인용

하지만 이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목요일의 이야기와, 그 결과로 벌어진 괴상한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 사건들이 어떻게 해서 이 대단한 책과 떼려야 뗄 수 없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 단순하게 시작된다.

by 유명***님이 11시 12분에 인용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그 책은 지구의 책이 아니고, 지구에서 출판된 적도 없으며, 그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어떤 지구인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그것은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

by 유명***님이 11시 10분에 인용

순전히 우연에 의해 진화할 수 있었다는 것은 너무도 괴이하리만치 말이 안 되는 우연의 일치이기 때문에 어떤 사상가들은 이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종적이자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증거로 거론해왔다. 그들의 주장은 이런 식이다. ‘나는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거부한다’고 신은 말한다. ‘증거는 믿음을 부인하는 것이며, 믿음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말한다. ‘바벨 피시가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요? 그런 것이 우연히 진화했을 리가 없잖아요. 그건 당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 거지요. 증명 요망.’

by 성공***님이 22시 12분에 인용

이 행성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아니, 있었는데——, 이 행성에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수많은 해결책이 제시되었는데, 이 해결책들 대부분은 주로 작은 녹색 종잇조각들의 움직임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건 좀 이상한 일이다. 왜냐하면, 대체로 볼 때, 불행한 것은 그 작은 녹색 종잇조각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by 순수***님이 01시 19분에 인용

하지만 난 옳은 것보다는 행복한 게 훨씬 좋소.” “그래서 행복하세요?” “아니오. 물론 거기에 문제가 있지.” “슬픈 일이군요.” 아서가 동정을 표했다. “그렇지만 않다면 꽤 괜찮은 인생처럼 보이는데요.”

by 외로***님이 13시 29분에 인용

있다가 이 오랜 세월 내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고 있었는지를 문득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멋지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정말 옳았다. 이번에는 일이 제대로 풀릴 수 있을 것이고, 아무도 어딘가에 못 박히지 않아도 될 터였다.하지만 슬프게도, 그녀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대참사가 일어났고, 그 아이디어는 영영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그런데 이 이야기는 그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이야기는 그 끔찍하고도 바보 같은 대참사와 그 결과로 일어난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또 이 이야기는 어떤 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그 책은 지구의 책이 아니고, 지구에서 출판된 적도 없으며, 그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어떤 지구인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그럼에도 그것은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사실 그것은 어사 마이너라는 행성에 있는 대단한 출판사들이 내놓은 책들 중에서 아마 최고로 훌륭한 책이었다. 물론 이 행성의 이름 역시 어떤 지구인도 들어본 적이 없다.그 책은 전적으로 대단한 책일 뿐만 아니라, 매우 성공적이기까지 하다. 그 책은 《천공(天空)의 집 관리법 옴니버스》보다 더 인기 있고, 《무중력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또 다른 쉰세 가지 일들》보다 더 잘 팔리고 있으며, 울론 콜루피드의 블록버스터 철학 삼부작인 《신의 실수》, 《신이 저지른 가장 엄청난

by 작심***님이 20시 49분에 인용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시리우스 사이버네틱스 주식회사 마케팅 부서를 ‘혁명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총살형에 처해질 얼간이 무리들’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에는 로봇공학 특파원 자리에 흥미 있는 사람은 누구든 지원해달라는 편집자의 말이 각주로 달려 있다. 대단히 흥미롭게도, 천 년 후의 미래 세계로부터 타임워프(시간 왜곡—옮긴이주)를 통해 운 좋게 도착한 《은하대백과사전》 판본에는, 시리우스 사이버네틱스 주식회사

by 성공***님이 02시 53분에 인용

대단히 흥미롭게도, 천 년 후의 미래 세계로부터 타임워프(시간 왜곡—옮긴이주)를 통해 운 좋게 도착한 《은하대백과사전》 판본에는, 시리우스 사이버네틱스 주식회사

by 성공***님이 02시 53분에 인용

이 항성에서 대략 구천팔백만 마일 떨어진 곳에 시시하기 그지없는 작은 청록색 행성이 공전하고 있는

by 솔직***님이 16시 54분에 인용

첫째로, 이 책의 가격이 조금 더 싸다. 둘째로, 이 책의 표지에는 크고 친근한 서체로 ‘겁먹지 마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다.

by 외로***님이 16시 36분에 인용

대단해. 넬슨 기념비도 사라지고, 맥도날드도 사라지고, 남은 거라곤 나와 대체로 무해함이라는 단어뿐이라니. 그것도 이제 곧 대체로 무해함만 남게 되겠지. 어제만 해도 지구는 정말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 아서는 생각했다.

by 성공***님이 22시 30분에 인용

그들의 주장은 이런 식이다. ‘나는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거부한다’고 신은 말한다. ‘증거는 믿음을 부인하는 것이며, 믿음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말한다. ‘바벨 피시가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요? 그런 것이 우연히 진화했을 리가 없잖아요. 그건 당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 거지요. 증명 요망.’ ‘젠장.’ 신이 말한다. ‘그 생각을 못 했네.’ 그러고는 논리의 연기 속으로 휙 사라져버린다.

by 성공***님이 22시 11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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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이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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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OO한 사람이다’라는 라벨을 붙이면 실제로 그런

by 재미***님이 08시 16분에 인용

물론 많은 논거를 계속해서 말하려면 그 정도의 논거를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한다.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면 논거가 척척 떠오를 수도 있지만, 현실에는 그렇게 빨리 논거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상대방의 의견이나 태도를 바꾸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언제 설득할 기회가 생겨도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에 논거를 꼼꼼히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뛰어난 영업 사원은 고객의 질문이나 반론을 미리 예상해서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문답안을 만들어 둔다고 한다. 우리도 따라해 보면 좋다. 순간적인 대응으로 생각해 낼 수 있는 논거는 기껏해야 한두 가지를 넘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논거를 서너 가지씩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by 강직***님이 02시 46분에 인용

쓰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 친구

by 독한***님이 00시 00분에 인용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사람은 그 말을 거스르지 못한다. 친구나 지인이 내 말을 듣게 하고 싶을 때는 사회적 규범에 호소하자.

by 독한***님이 00시 02분에 인용

사람은 심리로 움직인다. 그리고 심리는 말로 움직인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기술을 이해하고 말투를 조금만 바꾸면, 하고 있는 일이 더 잘 풀리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진다. 말을 잘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이성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도 할 수 있다

by 개구***님이 22시 09분에 인용

긍정 프레임을 만들어 주면호감도가 올라간다 프레이밍 법칙•“햇볕이 강해서 네 피부가 타면 안 되니까 실내에서 놀자.”“통통하고 사랑스러운 데다 믿음직스러운 분위기가 좋아.”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들리는 표현과 부정적으로 들리는 표현이 있다. 이를테면 돈을 잘 쓰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서 ‘절약가’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들린다. 이는 칭찬하는 말과 같다. 그런데 같은 사람을 가리켜서 ‘구두쇠’라고 하면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들린다.이렇듯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최대한 긍정적으로 들리는 말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의 귀에도 기분 좋게 들리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에 있는 봐허닝헌 대학교의 조너선 판 트리트(J. Van T’ Riet)라는 심리학자는 건강 증진 캠페인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두 종류의 문장을 읽게 했다.두 문장은 모두 똑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만, 한쪽은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문장으로 적혀 있었다. 예를 들면 ‘충분히 운동하면 근력이 생기고 장수할 수 있습니다’라는 식이었다.그런데 다른 한쪽은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듯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예를 들면 ‘충분히 운동하지 않으면 근력이 떨어지고 일찍 죽습니다’라는 식이었다.결국 두 문장 다 건강에 주의하라고 어필하는 내용이었지만, 읽은 사람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문장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고 한다. 남을 설득할 때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자문자답해 보자. 이때 최대한 상대방에게 이익이 있는 것처럼 들리고, 상대방의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낼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을 잘 설득할 수 있다.예컨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오늘은 햇볕이 강한데다 밖은 더우니까 우리 집에서 DVD나 보자”고 제안하는 사람은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른다. 데이트를 대충 때우려는 듯한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그러나 똑같이 집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하더라도 “햇볕이 강해서 네 하얀 피부가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집에서 DVD라도

by 해피***님이 08시 15분에 인용

‘○○만이라도···’라고 말하며 부탁해야 상대방이 응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 상대방은 내가 부탁한 것보다 더 많이 베풀어 준다.

by 건강***님이 01시 56분에 인용

상대방을 움직이는 첫 번째 기술은 ‘사회적 규범’(모든 사람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사회적 규칙)을 제안해서 어필하는 방법이다.

by 건강***님이 01시 52분에 인용

모두’를 기준으로 제시하는 방법은 매우 편리한 심리 기술이다. 자신의 의견으로만 설득하려고 하면 상대방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너는 옷차림을 단정히 해야 해’라고 조언하는 것은 친구에게 선의를 베푸는 친절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 자신에게 의견을 강요한다고 느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 자신의 의견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모두’를 기준으로 제시하

by 아름***님이 21시 56분에 인용

친구가 ‘이런 사람이면 좋을 텐데’라는 희망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되어 달라고 설득하기보다 오히려 라벨을 잘 붙여서 친구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유도하면 된다.

by 재미***님이 08시 15분에 인용

아무리 황당무계하게 들리는 이야기라도 그것이 과학자나 전문가에 관한 이야기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쩌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야기의 출처를 ‘정보원’이라고 하는데, ‘누가’ 그 이야기를 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수상한 인물의 이야기라고 하면 도저히 신용할 수 없다고 여기며, 유명한 연구자의 이야기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고 설득된다.  

by 강직***님이 02시 48분에 인용

자신이 설득하고 싶은 일의 이유나 증거를 ‘논거’라고 한다. ‘○○이므로 ○△이다’라고 주장할 때 ‘○○이므로’가 논거에 해당된다. 심리학 데이터에 따르면, 논거가 한 가지보다 두 가지일 때, 두 가지보다 세 가지일 때 설득 효과가 더 높다. 논거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상대가 설득될 확률도 높아진다.

by 강직***님이 02시 45분에 인용

우리는 다른 사람이 추천하거나 칭찬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좋다고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특별한 근거가 없어도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 ‘모두가 그 일에 동의한다’고 하면 자신만 반대하기가 힘들다.

by 개구***님이 12시 15분에 인용

  남성은 확실히 이성적이기는 하지만 유머를 섞은 설득에 약하다. 오히려 무조건 논쟁을 벌이기보다 유머를 섞어야 애교가 있어서 좋다는 의미도

by 화려***님이 23시 50분에 인용

유머를 섞으면 잘 들어준다. 흔히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정적’이므로 이성적인 남성에게는 논리 정연하게 의논해야 말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남성에게 부탁할 때는 사소한 유머를 섞는 것이 중요하다.

by 화려***님이 23시 50분에 인용

상대방을 움직이는 첫 번째 기술은 ‘사회적 규범’(모든 사람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사회적 규칙)을 제안해서 어필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이 내 말을 들어준다.

by 개구***님이 12시 15분에 인용

자신의 의견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모두’를 기준으로 제시하면 좋다

by 건강***님이 01시 54분에 인용

어느 정도 ‘압박’을 가하지 않으면 계속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살짝 거짓말을 해서 ‘당신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 사람은 공포심을 느끼면 그 공포심을 피하기 위해서 행동하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공포심을 느끼기 전까지는 현재의 관계를 그저 타성적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공포심이 없으면 ‘변화는 필요 없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언제까지고 미적지근한 상태에 머무르려고 한다.

by 화려***님이 23시 53분에 인용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사람은 그 말을 거스르기 힘들다.

by 남다***님이 06시 52분에 인용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사람은 그 말을 거스르지 못한다. 친구나 지인이 내 말을 듣게 하고 싶을 때는 사회적 규범에 호소하자.

by 독한***님이 00시 03분에 인용

5초마다 인용문이 업데이트 됩니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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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만간 치하루하고도 만날 생각이다. 그전에 얼굴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잖아. 얼굴을 모르면 찾아낼 수도 없고.”

by 책벌***님이 16시 57분에 인용

우리는 단순히 축제를 벌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혁신적일 필요는 있지만 운에 맡기는 갬블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by 나비***님이 17시 22분에 인용

슨 의미가 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키 건이 꾸며낸 이야기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면 맨션에 대해 내게 거짓말을 한 이유는

by 정직***님이 15시 42분에 인용

만, 참으로 그럴듯하게 꾸며낸 문장이다. 이 글만 읽는 사람은 단순히 한시라도 빨리 차를 손에 넣고 싶어 하는 여자의 투정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by 정직***님이 14시 50분에 인용

치하루에게 언니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걸요.

by 책벌***님이 16시 54분에 인용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다. “별로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한 거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야.” “그러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속내를 드러내니 짜증이 치밀었다. 나는 침대 옆에서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리듬에 신경을 쓰면서 힘을 줄 때 숨을 내뱉었다. 스포츠센터 강사에게 배운

by 강짱***님이 23시 43분에 인용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라는 이름의 게임입니다.

by 나비***님이 17시 22분에 인용

기껏해야 갓 스물을 넘긴 것처럼 보였다. 꽤 미인이고 몸매도

by 철부***님이 19시 15분에 인용

가슴과 미끈한 다리, 매끄러운 피부도 마네킹의 한 부분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김샜다는 표정으로 여자를 바라본 뒤 침대에서 내려왔다. 아무렇게나 벗어두었던 속옷을 입고 거울을 보며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졌다

by 강짱***님이 23시 43분에 인용

사장실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문이 닫혀 있을 때는 어지간히 급한 용무가 아니면 사장을 만나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열려 있을 때는 언제든 들어가도 된다. 고쓰카의 방침이었다.

by 꼼꼼***님이 16시 04분에 인용

내 방으로 오게. 고쓰카’라고 적힌 쪽지가 컴퓨터에 붙어 있었다.

by 꼼꼼***님이 16시 04분에 인용

.”나는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 차선으로 들어갔다.그러나 거기부터가 문제였다. 주리의 길 안내는 미덥지가 않았다. 꺾어져야 할 모퉁이를 착각하고 길을 헤매기도 해서, 결국 맨션에 도착하기까지 30분 이상이나 오락가락해야 했다. 차로는 와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이 주리의 변명이었다.“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네. 뭐 됐어. 저 맨션이야?”나는 도로 오른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흰색 4층 건물이다. 방은 별로 많은 것 같지 않았다. 곧 자정인데 창문의 반은 아직도 불이 밝혀져 있었다.“그럼 갔다 올게.”

by 조심***님이 14시 04분에 인용

어 있다면 그 맨션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몸값도 거기 숨

by 재미***님이 20시 45분에 인용

여자를 바라본 뒤 침대에서 내려왔다. 아무렇게나 벗어두었던 속옷을 입고 거울을 보며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졌다. “뭐야, 그 표정이?” 윗몸을 일으키며 그녀는 긴 머리를 쓸어 올렸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못마땅한 표정을 지을 건 없잖아.” 대꾸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알람시계를 보았다. 오전 8시 5분 전. 딱 알맞은 시각이다. 5분 뒤에 울릴 알람 스위치를 미리 껐다. “나도 이제 스물일곱이라니까.”

by 남다***님이 14시 06분에 인용

라이드를 얻기 위해 유원지에 가는 손님은 없다. 이번에는 좀 더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싶다. 이상이 가쓰라기 씨의 말일세.”나는 잔을 쥔 채 그대로 굳어 있었다. 분노와 굴욕감이 온몸을 가득 채워가는 듯했다. 입을 열면 고함을 지를 것 같았고, 몸을 움직이면 잔을 내동댕이칠 것 같았다.“못 들었나?”고쓰카가 물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결국 사이버플랜의 사쿠마는 무능하다는…….”

by 강짱***님이 17시 44분에 인용

게 알이 들어간 상어 지느러미 수프는 정말 일품이지. 프랑스 요리 주방장이 일본인으로서는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할아버지라는 것 같아.” 내 이야기 도중에 주리는 고개

by 정직***님이 14시 46분에 인용

“사쿠마인가? 날세. 고쓰카.”“아아, 사장님. 닛세이하고 미팅은 끝났습니까?”

by 꼼꼼***님이 16시 55분에 인용

한 가지 가설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by 책벌***님이 15시 22분에 인용

“좋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나를 계속 무시해온 사람들이야. 그것도 웃는 얼굴로. 웃는 표정의 가면을 쓰고.”

by 나비***님이 12시 36분에 인용

다음에. “원사우전드” 하고 가쓰라기가 말했다. “나인헌드레드나인티나인

by 밝은***님이 07시 30분에 인용

5초마다 인용문이 업데이트 됩니다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톰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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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로 애나와 나는 어렸을 때보다 더 가까운, 정말 친밀한 친구가 되었다. 나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지내도, 단 한 순간도 낭비했다고 아쉬워하지

by eg***님이 17시 18분에 인용

여자 친구는 남자가 운동할 때 신을 신발에서부터 머리카락을 자르는 방식까지 변하게 한다

by 독한***님이 23시 56분에 인용

나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지내도, 단 한 순간도 낭비했다고 아쉬워하지 않는 엉덩이가 무거운 게으름뱅이이고 외톨이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by 밀리***님이 08시 41분에 인용

버드는 자기가 으깨버린 독일군 병사의 코와 턱을 보았다. 독일군 병사는 눈을 유리알처럼 뜬 채 꼼짝 않고 널브러져 있었다. 버드는 소총의 노리쇠를 당긴 뒤 병사의 군복 정중앙의 단추를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 두 발의 탄환이 병사의 목숨을 앗아갔다. “씨발 놈 하나가 줄었네.” 버드는 죽은 병사를 향해 중얼거렸다.

by 밀리***님이 10시 42분에 인용

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수는 현관문을 나섰고, 등 뒤에서 찰칵 문이

by 지혜***님이 22시 02분에 인용

1950년대부터 폴크스바겐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니밴 시리즈의 하나.

by 킴야***님이 18시 41분에 인용

증을 땄고, 그것으로 한동안 생계를 이어가는 척했다. 어느 날 애나가 나의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다. 그녀는 그래픽 사업을 벌일 공간을 임대하고자 했고, 나는 그녀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중개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라는 게, 내가 예전에 그녀의 친구들 중 한 명과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와 헤어질 때 내가 진상을 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나는 여전히 매우 예뻤다. 그녀는 날씬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철인 3종 경기 선수처럼, 밧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듯한 근육질의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온종일 사무

by 성공***님이 10시 34분에 인용

남자가 어떤 여자를 생각하면서 그녀에게 40분 동안 달리기를 했다고 보고할 수 있다는 기대로 설렐 때, 그건 그 남자가 여자 친구의 영토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증거일 테지.

by 지혜***님이 00시 41분에 인용

나는 집으로 돌아와 새로 산 다기능 운동화를 신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조깅을 했다. 우리 집과 뒷마당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웃의 은퇴한 경찰 무어 씨가 내가 달리는 모습을 보고 고함을 질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유?”“여자요!” 나도 고함을 질러 대답했다.

by 밀리***님이 10시 41분에 인용

미터 높이의 침대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셸리는 아마도 굳게 닫힌 독방 침실 문 뒤에서 여전히 곯아떨어져 있을 것이다.수는 반쯤 물이 차 있는 욕조에서 수도꼭지와 연결된 고무호스에서 나오는 물로 소리 나지 않게 급히 샤워를 했다. 졸졸 흘러나오는 물은 미지근했다가도 어느 순간 수성의 표면처럼 뜨거워졌다. 뉴욕에 온 이후로, 그녀는 한 번도 속속들이 깨끗하게 씻어보지 못했으므로 두피가 간지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좁은 욕실의 수증기 속에서 옷을 입었고, 침대로 쓰고 있는 거실의 소파 밑에서 신발을 꺼내 신었다. 그녀는 커다란 가죽 가방을 한쪽 어깨에 반대쪽 엉덩이에 걸치도록 가로질러 매고, 우

by 지혜***님이 22시 02분에 인용

그중 한 명에게 수는 가지고 있는 현금 5달러를 지불했다. 가능한 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수는 현관문을 나섰고, 등 뒤에서 찰칵 문이 잠기는 소리를 확인했다. 지난번에 문이 잠기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나갔을 때, 셸리는 화를 내며 1978년의 뉴욕 시에서 아파트 문을 잠그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찰칵 소리를 확인하지 않는 것은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되는 중대한 실수였다.시간이 흐를수록 룸메이트들은 수를 액막이를 하지 않아서 나타난 유령 취급을 했고,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존재처럼 대했다. 급기야 수는 자신이 룸메이트도 손님도 아닌, 배 속에 있는 기생충 같은 대접을 받는다고 느꼈다. 리베카가 작년 여름에 ‘애리조나 시민 경가극단’의 의상 담당으로 일할 때만 해도 수와 친하게 지냈다. 현지에서 단기간 고용되었던 수는 세 가지 배역을 동시에 맡았다. 그 무렵 두 사람은 친구였고 잘 어울려 다녔다. 일이 별로 없는 날에 리베카는 수의 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정원에 있는 테라스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했다. 리베카는 수에게 언제든지 혹시라도 뉴욕에 오게 되면, “한동안” 자기 집에 와서 지내라고 제안했다. 리베카의 룸메이트인 셸리는 수가 여행가방 세 개와 저축한 돈 800달러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어요, 좋아요”라고 타협을 보았다. 그러나 7주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는 여전히 비좁은 거실의

by 지혜***님이 21시 58분에 인용

그렇다. 나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 여자 친구는 남자가 운동할 때 신을 신발에서부터 머리카락을 자르는 방식까지 변하게 한다(바로 다음 날 애나가 나의 이발사 앞에서 그렇게 했다). 내가 마땅히 겪어야 하는 변화인 것이다. 로맨스로 인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에 속아서, 나는 내 몸이 견딜 수 있는 한계보다 더 멀리 달렸다.

by 지혜***님이 00시 42분에 인용

노인은 자판 몇 개를 쳐보고, 레버를 젖혀보고, 캐리지를 앞뒤로 밀어보고, 고무 롤러를 돌려보고, 백스페이스 자판을 눌러보았다. 매우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그 모든 동작을 했다. “타자기는 도구예요. 올바로 사용할 사람 손에 들어가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어요. 이거요? 이건 자리만 차지한 채 소음만 요란한 물건일 뿐이죠.”

by 밀리***님이 10시 40분에 인용

갈망하는 제 다리 근육을 이곳에 와서 치유하라고요.

by 좋은***님이 22시 56분에 인용

나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지내도, 단 한 순간도 낭비했다고 아쉬워하지 않는 엉덩이가 무거운 게으름뱅이이고 외톨이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by 밀리***님이 08시 41분에 인용

나는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지내도, 단 한 순간도 낭비했다고 아쉬워하지 않는 엉덩이가 무거운 게으름뱅이이고 외톨이로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by 지혜***님이 00시 36분에 인용

출근하기 위해 옷을 입으면서 애나는 우리가 스쿠버 다이빙 강습에 등록할 거라고 말했다. “우리가?” 내가 되물었다. “응. 우리는 자격증을 딸 거야. 그리고 너는 운동복을 좀 사야겠어. 러닝화와 땀복도. 아덴 몰에 있는 ‘풋락커’로 와. 내 사무실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점심시간에 만나자. 엠데시에게 줄 손수레와 깃발도 가져와. 같이 포장하자.”

by mo***님이 13시 01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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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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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5명

가치 있는 것을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부정적 경험을 극복해야 한다

by 외로***님이 00시 26분에 인용

무심한 사람은 세상을 겁내고 자신의 선택이 초래할 결과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절대 의미 있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만든 무감각한 잿빛 수렁에 숨어 자아도취와 자기연민에 빠진 채, 시간과 에너지를 앗아가는 삶이라는 불쾌한 것을 끊임없이 외면한다

by 최무***님이 23시 33분에 인용

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

by 세계***님이 08시 59분에 인용

우리에겐 신경 끄기가 필수다. 신경 끄기야말로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세상이 엉망진창이라는 것’과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면 세상은 여태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by 예리***님이 01시 29분에 인용

당신 기분이 더럽다면 그건 당신이 어떤 문제를 내버려두거나 해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당신 두뇌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by 지혜***님이 23시 17분에 인용

에 말라붙은 개똥 같은 존재로. 그리고 계획대로 왕자는 엄청나게 고통받았다. 질병, 굶주림, 고뇌, 외로움에 시달렸고 타락했다. 말 그대로 죽기 일보 직전에 처한 적도 있었고, 나무 열매 하나로 삼시세끼를 때우기 일쑤였다.그렇게 몇 년이 지나갔다. 그리고 또 몇 년이.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윽고 왕자는 고통받는 삶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했던 통찰력을 얻지 못했으며, 삶의 신비와 궁극적 목적도 밝힐 수 없었다.마침내 왕자는 남들은 얼추 다 아는 진리를 깨닫기에 이르렀다. 고통은 천하에 몹쓸 것이라는 사실 말이다. 게다가 딱히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부와 마찬가지로, 고통도 목적이 없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이윽고 왕자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이 아버지의 것처럼 형편없는 생각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다면 이제 뭔가 다른 것을 해야 했다.혼란에 빠진 왕자는 몸을 씻고 강가에 있는 큰 나무에 자리를 잡았다. 왕자는 그곳에 앉아 또 다른 원대한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결심했다. 전설에 따르면, 왕자는 나무 아래에서 49일을 앉아 있었다. 49일을 한자리에 앉아 있는 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한지는 제쳐두고, 그동안 왕자가 심오한 깨달음을 여럿 얻었다는 점만 이야기하자.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우리의 수많은 가정 아래에 깔려 있는 전제가 있다. 그것은 행복이 알고리즘적 현상이라는 믿음이다. 다시 말해, 로스쿨에 들어가거나 복잡한 레고 세트를 만들 때처럼, 주어진 규칙과 절차에 따라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X를 달성하면, 행복할 수 있다. Y처럼 보이면, 행복할 수 있다. Z와 함께하면, 행복할 수 있다.그런데 사실은 이 전제가 문제다. 행복은 답이 있는 방정식이 아니다. 인간의 본성은 불만과 불안을 포함하며, 곧 알게 되겠지만 이것들은 지속적인 행복을 달성하는 데 필수 요소다. 부처는 이 점을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서 주장한 것이다.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살다 보면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건강해지기 위해 피트니스클럽 회원권을 끊으면, 곧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체육관에 제 시간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고, 러닝머신에 올라 30분 동안 마약중독자처럼 땀을 뻘뻘 흘려야 하며, 온 사무실에 땀 냄새를 풍기지 않으려면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어야 한다. 애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요일 밤을 데이트의 날로 정하면 또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수요일마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 둘 다 만족할지 궁리하고, 근사한 저녁 식사를 위해 돈을 마련해야 하며,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는 보이지 않는 둘 사이의 열정도 찾아야 하고, 거품이 부글거리는 욕조에서 섹스하자는 계획도 어떻게든 실행에 옮겨야 한다.문제는 끝없이 계속된다. 단지 바뀌거나 나아질 따름이다.행복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해결’이다. 문제를 피하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하면 불행해진다. 해결 못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도 역시 불행해진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문제 밖에 자리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행복하려면 우리는 뭔가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므로 행복은 일종의 행동이며 활동이다. 행복은 가만히 있으면 주어지는 게 아니다. 허핑턴포스트의 상위 10위 기사를 읽고서 또는

by 세계***님이 08시 57분에 인용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그 덕에 셀 수 없이 많은 방식으로 기대에 못 미치고, 부족하고,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다.

by 외로***님이 00시 23분에 인용

당신이 결혼하는 사람이 당신과 싸울 사람이다. 당신이 구입하는 집이 당신이 수리할 집이다. 당신이 선택하는 꿈의 직업이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줄 직업이다. 어떤 일이건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우리를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우리의 기분을 해치기 마련이다. 얻음은 곧 잃음이기도 하다. 긍정적 경험이 부정적 경험을 규정할 것이다.

by 멋진***님이 14시 32분에 인용

이건 자동차 엔진 룸 안에 있는 캐러멜 팝콘 한 봉지 같은 거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난 신경 안 쓴다. 그냥 넘어가자.

by 개구***님이 08시 34분에 인용

그가 얻은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삶 자체가 일종의 고통이다. 부자는 부유해서 고통받고 가난한 자는 가난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없는 자는 가족이 없어서 고통받는다. 가족이 있는 자는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세속적 쾌락을 좇는 자는 세속적 쾌락 때문에 고통받는다. 금욕하는 자는 금욕 때문에 고통받는다. 모든 고통이 동등하다는 게 아니다. 분명히 어떤 고통은 다른 고통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누구도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몇 년 뒤, 왕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 세상에 설파했는데, 그의 첫째 가르침은 이렇다. 고통과 상실은 피할 수 없으니 그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은 훗날 그를 부처라 불렀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그는 꽤 거물이었다.우리의 수많은 가정 아래에 깔려 있는 전제가 있다. 그것은 행복이 알고리즘적 현상이라는 믿음이다. 다시 말해, 로스쿨에 들어가거나 복잡한 레고 세트를 만들 때처럼, 주어진 규칙과 절차에 따라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X를 달성하면, 행복할 수 있다. Y처럼 보이면, 행복할 수 있다. Z와 함께하면, 행복할 수 있다.그런데 사실은 이 전제가 문제다. 행복은 답이 있는 방정식이 아니다. 인간의 본성은 불만과 불안을 포함하며, 곧 알게 되겠지만 이것들은 지속적인 행복을 달성하는 데 필수 요소다. 부처는 이 점을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서 주장한 것이다.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살다 보면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건강해지기 위해 피트니스클럽 회원권을 끊으면, 곧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체육관에 제 시간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고, 러닝머신에 올라 30분 동안 마약중독자처럼 땀을 뻘뻘 흘려야 하며, 온 사무실에 땀 냄새를 풍기지 않으려면 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입어야 한다. 애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요일 밤을 데이트의 날로 정하면 또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수요일마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 둘 다 만족할지 궁리하고, 근사한 저녁 식사를 위해 돈을 마련해야 하며,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는 보이지 않는 둘 사이의 열정도 찾아야 하고, 거품이 부글거리는 욕조에서 섹스하자는 계획도 어떻게든 실행에 옮겨야 한다.문제는 끝없이 계속된다. 단지 바뀌거나 나아질 따름이다.행복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해결’이다. 문제를 피하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하면 불행해진다. 해결 못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도 역시 불행해진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문제 밖에 자리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행복하려면 우리는 뭔가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므로 행복은 일종의 행동이며 활동이다. 행복은 가만히 있으면 주어지는 게 아니다. 허핑턴포스트의 상위 10위 기사를 읽고서 또는

by 세계***님이 08시 58분에 인용

한 분야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이 ‘나는 아직 대단한 사람이 아니며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by 지혜***님이 23시 25분에 인용

언컨대 고통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by 밝은***님이 16시 42분에 인용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자아’란 각자가 제멋대로 만들어낸 관념일 뿐이며, 우리는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자의적인 기준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행위는 사실상 자승자박이나 마찬가지이니 차라리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편이 낫다는 뜻이다. 어떻게 보면, 신경 끄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by 최무***님이 23시 40분에 인용

긍정적인 경험을 하려는 욕망 자체가 부정적인 경험이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부정적인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긍정적인 경험이다.

by 예리***님이 01시 32분에 인용

특별함’이 성공 기준인 사회에서는 중간보다는 차라리 밑바닥에 있는 게 낫다. 밑바닥에 있으면 적어도 특별 취급은 받으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 전략을 택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가장 억압받고, 가장 핍박받는 사람이 바로 나라고 모든 이에게 호소하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평범함을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그걸 받아들이면 뭔가를 성취하지도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해서 별 볼 일 없이 살게 될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by 최무***님이 23시 36분에 인용

당신 기분이 더럽다면 그건 당신이 어떤 문제를 내버려두거나 해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당신 두뇌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by 지혜***님이 23시 17분에 인용

내 경험에 따르면, 소위 ‘인생의 목적’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by 재능***님이 16시 35분에 인용

허세는 매혹적이지만, 우리를 고립시킨다. 허세에 빠지면,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흥분이 내면으로 향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경험하는 모든 사건에 내 생각과 편견을 반영하게 된다. 이런 느낌은 굉장히 유혹적이고, 여기에 빠져 있으면 한동안은 기분이 좋다. 또 남들에게 허풍 떨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허세는 정신의 독이다.

by 현명***님이 09시 39분에 인용

좋은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아니라, 더 적게 신경 써야 한다. 요컨대, 오로지 코앞에 있는 진짜 중요한 문제에만 신경을 쓰라는 말이다.

by 예리***님이 01시 26분에 인용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을 찾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에 신경이 쏠릴 테니까 말이다.

by 외로***님이 01시 00분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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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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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9명

어쩌면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을 솔직함과 열정은 사라져버린 탓이었다.

by 부드***님이 13시 35분에 인용

놀라움과 감탄 속에서 문득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안정감과 평온함이 느껴졌다.

by 성공***님이 15시 56분에 인용

스토너는 아이들이 차를 몰고 떠나는 모습을 집 안에서 지켜보았다. 그 옛날 방에서 그와 나란히 앉아 엄숙하고 기쁜 표정으로 자신을 바

by 독한***님이 15시 51분에 인용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서는 사랑에 빠져보아야 해요

by 독한***님이 13시 55분에 인용

그때의 시간은 익숙하게 흐르지 않고 발작처럼 뚝뚝 끊겨 있었다. 순간과 순간이 나란히 놓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소외되어 있어서, 그는 자신이 시간과 동떨어진 곳에서 고르지 못한 속도로 돌아가는 커다란 디오라마(배경 위에 모형을

by 재미***님이 20시 59분에 인용

그는 대학 공부도 농장 일을 도울 때처럼 즐거움도 괴로움도 없이 철저하게, 양심적으로 했다

by 재미***님이 20시 51분에 인용

과거가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한데 모이고, 죽은 자들이 그의 앞에 되살아났다. 그렇게 과거와 망자가 현재의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로 흘러 들어오면 그는 순간적으로 아주 강렬한 환상을 보았다.

by 솔직***님이 16시 22분에 인용

대학 도서관의 서가들 속에서 수천 권의 책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가죽, 천, 종이로 된 책들의 퀴

by 외로***님이 11시 06분에 인용

어머니는 삶을 인내했다. 마치 생애 전체가 반드시 참아내야 하는 긴 한 순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by 지영***님이 01시 01분에 인용

어쩌면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을 솔직함과 열정은 사라져버린 탓이었다. 그는 자신의 소망이 불가능한 것임을 깨

by 부드***님이 13시 35분에 인용

설치하여 만들어 낸 장면-옮긴이)를 보듯이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by 재미***님이 20시 59분에 인용

그대 내게서 계절을 보리 추위에 떠는 나뭇가지에

by 솔직***님이 15시 13분에 인용

그는 대학 공부도 농장 일을 도울 때처럼 즐거움도 괴로움도 없이 철저하게, 양심적으로 했다.

by 지영***님이 01시 12분에 인용

보던 딸의 모습, 이미 오래전에 죽어버린 그 사랑스럽고 작은 아이의 모습만이 머리에 떠오를 뿐이었다.

by 독한***님이 15시 51분에 인용

밀턴의 시나 베이컨의 에세이나 벤 존슨의 희곡

by 우수***님이 20시 01분에 인용

램프의 불빛이 구석의 어둠에 맞서 너울거렸다. 그렇게 한참 동안 열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어둠이 빛 속으로 모여들어 그가 읽던 책에 나오는 상상의 모습들을 펼쳐

by 에린***님이 11시 28분에 인용

밤에 다락방에서 책을 읽다가 고개를 들어 어두운 방구석을 바라볼 때가 있었다

by 에린***님이 11시 27분에 인용

오랜 세월 동안 이 집은 마른 땅의 색깔을 닮아갔다.

by 지영***님이 01시 03분에 인용

순간과 순간이 나란히 놓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소외되어 있어서, 그는 자신이 시간과 동떨어진 곳에서 고르지 못한 속도로 돌아가는 커다란 디오라마(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하여 만들어 낸 장면-옮긴이)를 보듯이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다.

by 솔직***님이 15시 19분에 인용

그는 이 기둥들이 원래 대학의 주요 건물이었던 곳의 잔해임을 알고 있었다. 그 건물은 오래 전 화재로 무너졌다. 달빛 속에서 알몸을 드러낸 채 회색을 띤 은빛으로 빛나는 그 순수한 기둥들은 신전이 신을 상징하듯, 스토너 자신이 받아들인 삶의 방식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by 외로***님이 11시 06분에 인용

5초마다 인용문이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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